산동리 남근석(山東里 男根石)
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에 있는 마을에 성신앙을 표상하는 남근석. # 내용
1979년 전라북도(현, 전북특별자치도)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. 속칭 자지바위, 남근석 또는 연꽃바위라고도 한다. 재질은 화강암으로 높이 188㎝, 둘레 147㎝이며, 원통형의 남근 모양을 정교하게 다듬고, 연꽃잎이 감싼듯한 문양과 혈맥무늬가 하단에 조각되어 있다.
제작연대는 미상이고, 전설에 의하면 한 여장부가 돌 두개를 치마폭에 싸서 나르다가 무거워 한개는 태촌마을에 버리고 나머지 한개를 이 곳 팔왕터에 세웠다고 한다. 팔왕터라는 마을이름은, ...